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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유리병 공병 우유유리병

나의눈부신미래 2024. 9. 18. 20:15

현재 1년정도 잘 쓰고 있는 쥬스 유리병 공병 우유유리병을 소개해드릴게요. 처음에는 눈금있는 500ml 유리병을 샀는데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용량 작은 사이즈를 찾았습니다.

 

쥬스유리병 공병 우유유리병

500ml는 한번에 먹기에는 힘들어서 한번 먹을 양만 넣을 수 있는 용량을 찾아보자해서 알아본 유리병입니다. 

200 ~ 300ml 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검색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입구부분이 너무 좁지 않은 것을 선호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무겁지 않은거와 뚜껑이 잘 닫히는지 지, 뚜껑 세척하기 간단한것 이렇게 조건이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유리공병은 180ml 입니다. 다른곳은 똑같은 제품인데도 200ml라고 하는곳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사용한 결과 한번 먹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유리라 투명해서 내용물도 잘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국산제조입니다. 사이즈로는 100ml, 180ml, 500ml 3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입구부분은 약간 두꺼우면서 세척솔이 들어갈 정도 크기입니다. 그리고 입구부분에 뚜껑 닫는 돌기부분같은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부분에 은근 때가 많이 끼기 때문에 가끔 설거지를 제때 안해주면 세척이 안되어 있을때도 있었거든요. 

 

우선 유리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 스텐보다는 유리가 가장 낫더라고요. 물론 플라스틱, 스텐에 비하면 무게가 조금 나갑니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스텐은 작은 사이즈를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뚜껑부분

뚜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약간 말랑한 플라스틱입니다. 뚜껑은 바로 덮기만 하면 형태라 돌려 잠그는 게 아닙니다. 우유가 아닌 건더기있는 음료가 들어가면 뚜껑주위로 건더기가 많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솔로 닦아야 되는게 은근 귀찮았습니다.

 

혹시나 샐까봐 걱정도 했는데 신랑 도시락 가방에 넣고 싸줬는데 여태 세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눕히지는 않았습니다. 밀폐력이 셉니다.

 

저는 두유를 만들어서 담아 놓았는데요. 두유는 흔들어 먹어야되기 때문에 흔들때 세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뚜껑잡고 흔들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여태 센적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딱 한잔하기 좋은 크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여태 사용하면서 깨진적도 없고 유리가 은근 튼튼하더라고요.

냉동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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